이야기들 위로가 되는 목소리 구월의 칠 2015. 11. 14. 13:17 시월의 마지막 날에 이적의 공연을 보고왔다.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던 두 시간. 사람마다 감출 수 없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어떤 면들이 있는데 나에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.라는 생각도 해보고. 정인이 부른 '미워요'를 이적이 썼다고 한다. 이적 버전의 미워요.도 좋다. 위로가 되는 목소리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월의 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이야기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의 우주 (0) 2015.11.15 일상 (0) 2015.11.14 일상 (0) 2015.10.17 시월 (0) 2015.10.17 소월길 (0) 2015.10.12 '이야기들' Related Articles 그대의 우주 일상 일상 시월